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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의 충격… 1군 발암물질 비소 검출, 식약처 긴급 회수

초록지기아재 2025. 8.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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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소금에서 1군발암물질인 비소가 검출되어 전량 회수조치를 취하다는 내용을 표현한 일러스트

'소금의 캐비아'로 불리던 프랑스산 고급 소금에서 기준치를 넘는 1군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반품해야 합니다.



1. 회수 대상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8월 1일, 프랑스 SAS BOURDIC사에서 제조한 ‘게랑드 해초 소금(가공 소금, 250g)’에서 기준치를 5배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긴급 회수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2024년 11월 7일 제조되었으며, 제조번호는 ‘B24312’입니다. 국내에서는 용인시 소재 수입업체 ‘제제파크’를 통해 들어왔으며, 1만5000~2만원의 고가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2. 검출된 비소, 얼마나 위험한가?

검출된 비소는 무려 2.5㎎/㎏으로, 국내 기준치인 0.5㎎/㎏을 5배 초과한 수치입니다. 비소는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섭취 시 간, 폐, 피부 등 다양한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체내 축적 시 발암 위험이 증가하는 독성 중금속으로 분류되어 철저히 관리됩니다.


3. ‘게랑드 소금’의 정체는?

게랑드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의 전통적인 천일염 생산지로, 미식가들과 유명 셰프들이 애용하는 고급 식재료 생산지입니다. 이번 문제가 된 제품은 천일염에 해초를 혼합한 제품으로, 해초의 감칠맛과 향미가 더해져 생선 요리 등에 널리 쓰였습니다. 일명 ‘소금의 캐비아’라 불리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았습니다.


4. 소비자가 해야 할 일은?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미 섭취한 경우 건강에 이상이 느껴지면 병원 진료를 권하며, 제품 라벨에서 제조번호(B24312)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는 식품 속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등 7종)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Q&A)

    • Q. 이번 제품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A. 단기 섭취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건강에 이상이 느껴지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Q. 비소는 어떤 식품에 주로 존재하나요?
      A. 일반적으로 해산물, 쌀, 일부 수산 가공식품에서 미량 검출될 수 있으며, 허용 기준이 엄격히 정해져 있습니다.
    • Q. 국내에 유통된 수량은 얼마나 되나요?
      A. 현재 식약처는 유통량을 파악 중이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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