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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외로움·고립 대응 정책, '고립예방 5개년 계획'으로 청년 고립 막는다.

초록지기아재 2025. 7. 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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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1인가구의 원룸에서 청년이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일러스트

서울시는 고립과 외로움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의 ‘고립예방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섰습니다. 외로움안녕120 콜센터, 서울마음편의점, 서울연결처방 등 다양한 심리·사회적 지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청년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목차


1. 외로움 대응의 시작: ‘고립예방 5개년 계획’

서울시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전략으로 ‘고립예방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이 계획은 ‘함께 잇다’, ‘연결 잇다’, ‘소통 잇다’라는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5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는 고립을 예방하고, 이미 고립된 시민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정책입니다.


2. 외로움안녕120과 고립예방센터 운영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24시간 상담 핫라인으로, 2025년 4월부터 운영 중입니다. 02-120을 누른 후 5번을 선택하면 전문 상담사와 연결됩니다. 또한 챗봇 상담도 병행되며, 고립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손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3,000건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용자 중 청년 비율은 약 32%에 달합니다.


3. 마음편의점과 연결처방으로 실질적 지원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가 도입한 오프라인 심리 지원 공간으로, 현재 관악, 강북, 도봉, 동대문 4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아로마테라피, 치유농업, 자가진단 프로그램 등 시민이 자연스럽게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연결처방’을 통해 복지, 심리, 문화 활동과 연계되어 시민의 고립 해소를 지원합니다.


4. 청년을 위한 심리·사회적 연결망 확장

서울시는 특히 1인 가구가 많은 청년층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65서울챌린지’‘전 시민 마음투자사업’을 통해 청년이 스스로 외부 활동에 참여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활동 실적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거나 지역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소속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프로그램은 청년 고립 문제에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Q&A)

  • Q. 외로움안녕120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가요?
    A. 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24시간 운영되며, 고립이나 외로움 관련 상담은 물론 복지 정보도 안내합니다.
  • Q. 마음편의점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현재는 4개 자치구의 복지관에서 운영 중이며, 방문 후 자유롭게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합니다.
  • Q. 365서울챌린지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A. ‘똑똑’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책읽기·보물찾기·문화활동 등의 챌린지를 통해 활동 실적에 따른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6.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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