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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ATM 7대가 사라진 이유? 단 1명의 민원이 불러온 논란

초록지기아재 2025. 7. 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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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앞에 여러 대의 ATM기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의 사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플루리움4·5단지에서 ATM 7대가 철거된 사건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려 10여 년간 유지되던 ATM 기계들이 단 1건의 민원으로 인해 자취를 감췄다는 사실에 많은 시민들이 황당함과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목차


1. ATM 철거 사건 개요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플루리움 4·5단지 아파트는 총 2042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단지입니다.

해당 단지 중심 상가 인근에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의 ATM이 총 7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ATM들이 철거 대상이 되었으며, 관리사무소는 '입주민 한 사람의 민원으로 인해 시청의 철거 명령을 받았다'고 공지했습니다.


2. 입주민들의 불만과 반응

해당 ATM은 단지 주민은 물론 인근 플루리움 1~3단지 거주민까지 폭넓게 사용하고 있었으며, 반경 500m 내 6000가구 규모의 수요를 담당해 왔습니다.

입주민들은 “악성 민원으로 인해 수천 명이 불편을 겪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어르신 등 현금 이용 비중이 높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불편이 크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3. 철거 배경: 행정 절차 미이행

시청 조사 결과, 해당 ATM 설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의 '행위 허가' 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TM 설치 시에는 입주민 과반 동의와 관리주체 협의, 그리고 시청 신고가 필요하지만 이 과정이 생략된 것입니다.

남양주시 도시건축과는 “신고 없이 설치된 ATM은 불법 가설건축물로 간주되어 철거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ATM 재설치의 조건과 한계

재설치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입주민 동의서 확보: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사무소 주도로 과반수 동의
  • 시청 신고 및 허가: 행위허가 및 가설건축물 신고
  • 은행의 수익성 검토 및 동의: 연간 약 2000만 원의 유지 비용을 고려한 채산성 판단

현재 은행들도 운영비 부담과 보안 문제 등을 이유로 신규 ATM 설치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재설치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5. 마무리 요약

이번 사례는 단 1명의 민원이 수천 명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정 구조의 맹점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편의성과 절차적 정당성의 균형이라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주민들과 행정기관, 은행 간의 적극적인 소통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Q&A)

  • Q. ATM이 왜 철거됐나요?
    A. 입주민 1인의 민원으로 인해 시청에서 설치 절차 위반을 확인하고 철거를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 Q. 민원 하나로 철거가 가능한가요?
    A. 불법 건축물로 확인된 경우, 민원 수에 관계없이 행정 조치가 가능하다는 게 시의 입장입니다.
  • Q. 재설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입주자 과반 동의, 시청 허가, 은행 동의 등 복합적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 Q. 모든 ATM이 다 철거됐나요?
    A. 현재는 농협 ATM 1대를 제외한 6대가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Q. 어르신들은 어떻게 하나요?
    A. 현재는 가장 가까운 은행까지 이동해야 하며, 입주자회는 대책 마련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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