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를 날리는 가장 원초적인 방법, 외침!
해외에서는 ‘소리 지르기 동아리(Scream Club)’나 ‘절규 모임’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독일 등 각국에서 벌어지는 이 이색적인 활동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 목차
1. 미국: 프라이멀 스크림과 스크림 테라피 2. 일본: 절규부(絶叫部)의 등장 3. 독일: Schreitherapie, 고성 치유법 4. 기타 국가: 캐나다·스웨덴의 사례 5. 왜 효과가 있을까? 6. 자주 묻는 질문 (Q&A) 7. 정보 더 보기1. 미국: 프라이멀 스크림과 스크림 테라피
1970년대, 심리학자 아서 야노브(Arthur Janov)는 억눌린 감정을 외침으로 풀어내는 프라이멀 스크림 요법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대도시에서는 이 개념을 바탕으로 한 ‘Scream Circle’이나 ‘Public Scream Day’ 등이 열리며,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일본: 절규부(絶叫部)의 등장
일본의 대학가에서는 ‘절규부(Zekkyou-bu)’라는 동아리 활동이 SNS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강가나 숲에서 외치며 학업, 취업, 연애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고, 녹음한 외침을 서로 공유하는 문화까지 생겨났습니다. 감정을 억누르는 일본 사회에서 해방의 상징으로 기능합니다.
3. 독일: Schreitherapie, 고성 치유법
독일의 ‘Schreitherapie(스크라이테라피)’는 전문 심리상담 기법의 일환으로 적용됩니다. 숲이나 방음된 공간에서 고성을 지르는 방식으로 정서적 억압을 해소하고, 내면의 감정을 표출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합니다.
4. 기타 국가: 캐나다·스웨덴의 사례
- 스웨덴: ‘Scream in the Woods’라는 이름의 캠프형 프로그램 운영
- 캐나다: PTSD 회복을 돕는 ‘Scream Therapy Podcast’ 운영
- 한국: 방음 부스에서 고함을 지를 수 있는 ‘비명방’, ‘화풀이방’이 유사한 형태로 존재
5. 왜 효과가 있을까?
- 신체적 해소: 고함을 지르며 목, 가슴, 복부의 긴장이 이완
- 감정 표현: 말로 못한 감정을 비명을 통해 해소
- 사회적 연대: 함께 외침으로 연대감과 해방감 상승
6. 자주 묻는 질문 (Q&A)
- Q. 실제로 효과가 있나요?
A. 정신분석학이나 심리치료 연구에서 일정 수준의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과 병행하면 더 좋습니다. - Q. 한국에도 그런 동아리가 있나요?
A.정식 동아리는 드물지만, ‘비명방’, ‘스트레스 해소방’과 같은 상업적 공간이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 Q. 혼자 해도 도움이 될까요?
A. 물론입니다. 단, 방음이 안 되는 공간에서는 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야외나 차량 안에서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7.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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